연방대법원, 책임 제한에 대한 이유 없음
개인적으로 무제한 책임을 지는 조합원은 회사의 파산 시 파산 절차의 비용에 대해서도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는 연방대법원의 2021년 11월 21일 판결로 결정되었습니다 (Az.: II R 69/22).
개인적으로 책임을 지는 조합원은 법에 반하지 않는 한 모든 사업에서 발생한 의무에 대해 책임을 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판례에서는 파산 절차의 비용이 개인 책임 조합원의 책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가정합니다. 이 법적 견해에 대해 BGH는 부정을 하였고, 이는 MTR Legal Rechtsanwälte의 회사법 담당 변호사 마이클 라이너의 의견입니다.
파산 관리인, 비용 부담을 주장
해당 사례에서, 민법적 조합(GbR) 형태로 조직된 부동산 펀드는 수백만 달러의 대출을 받았습니다. 펀드가 재정적 위기에 봉착했을 때, 더 이상 대출을 상환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은행은 대출을 상환 청구했고, 이에 따라 은행의 신청에 따라 결국 펀드에 대한 파산 절차가 시작되었습니다. 파산 관리인은 조합원들에게 그들의 지분율에 따라 파산 절차 비용을 부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OLG Zweibrücken은 파산 관리인의 소송을 기각했지만, BGH에서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칼스루에의 판사들은 일반적으로 파산 절차 비용에 대한 조합원의 책임 제한에 대한 정당한 이유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파산 절차 개시 전까지의 책임
원칙적으로 개인 책임 조합원은 사업에서 발생한 모든 의무에 대해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나 파산 절차가 시작되면 회사의 자산에 대한 임의 권한은 전적으로 파산 관리인에게 넘어갑니다. 따라서 조합원의 책임은 파산 절차 개시 전까지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는 퇴사한 조합원이 퇴사 전까지의 채무에 대해서만 책임을 지는 것과 유사합니다.
그러나 BGH는 파산 절차 비용은 이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명확히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파산은 조합원의 행위의 직접적인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조합원의 무제한 책임은 높은 개인적 위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위기를 조기에 인식하고 파산을 예방할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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